타프설치에 대해 알아보고 계신가요? 이 글에서는 타프설치의 핵심 정보부터 실제 활용 방법까지 상세하게 정리했습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궁금증을 해결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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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설치 기본 원리 확인하기
캠핑의 필수 장비로 손꼽히는 타프는 뜨거운 햇빛과 갑작스러운 비를 막아주며 쾌적한 야외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타프(tarp)는 방수처리된 천막을 뜻하는 타폴린(Tarpaulin)의 줄임말로, 텐트가 취침용이라면 타프는 거실 공간을 구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타프설치의 핵심은 바람의 방향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타프는 텐트와 달리 바람을 향해 정방향으로 설치하는 것이 정석이며, 바람이 부는 방향을 향해 타프의 공간이 열리도록 배치해야 합니다. 옆 날개로 바람을 맞게 되면 강풍이나 돌풍에 팩이 뽑히거나 폴대가 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타프의 기본 구성품은 타프스킨(천), 폴대, 스트링(줄), 팩(말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부품의 역할을 이해하면 설치가 한결 수월해지며, 한국관광공사 고캠핑에서 다양한 캠핑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프 종류별 특징 상세 더보기
헥사타프 특징 확인하기
헥사타프는 육각형(Hexagon) 형태의 타프로, 메인 폴대 2개만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바람에 강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초보 캠퍼들에게 적합하며, 설치 완료 후 우아한 곡선미가 돋보여 감성 캠핑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헥사타프의 장점은 설치가 간편하고 바람 저항이 적다는 점입니다. 반면 그늘 면적이 렉타타프에 비해 좁고, 사이드월이나 타프스크린 같은 악세서리 사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3인 가족 캠핑에 적합한 크기입니다.
렉타타프 특징 확인하기
렉타타프는 직사각형(Rectangle) 형태의 타프로, 메인 폴대 2개와 사이드 폴대 4개로 구성됩니다. 넓은 그늘 면적을 제공하여 4인 이상의 가족 캠핑이나 단체 캠핑에 적합합니다.
렉타타프는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사이드월, 프론트월, 타프스크린 등 다양한 악세서리와 결합이 가능합니다. 다만 설치가 헥사타프보다 복잡하고 바람에 상대적으로 약하므로 팩을 깊이 박아 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헥사타프 설치 순서 상세 더보기
헥사타프 설치는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먼저 타프를 설치할 위치에 본체를 절반으로 접어 펼쳐놓습니다. 본체에서 직각이 되게 메인 폴을 놓은 뒤 다른 메인 폴을 그 폴의 중심에 오게 배치하여 팩 박을 위치를 잡습니다.
폴대, 타프, 스트링 순으로 아일릿(구멍)에 끼운 다음 메인 폴을 세웁니다. 스토퍼를 이용해 스트링을 팽팽하게 당겨준 후,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메인 폴을 세웁니다. 마지막으로 타프 가장자리를 돌아가며 스트링을 팽팽하게 조절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설치 시 메인 폴이 위는 밖을 향하고 아래는 안을 향하도록 경사지게 설치해야 타프가 곧게 펴집니다. 팩을 박는 각도는 타프 중심을 기준으로 45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렉타타프 설치 순서 상세 더보기
렉타타프는 헥사타프보다 폴대가 많아 설치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 평평하고 넓은 공간을 확보한 후 타프 스킨을 펼쳐놓습니다. 메인 폴 2개의 위치를 잡고 팩을 박을 지점을 미리 표시해둡니다.
메인 폴대를 세운 후 스트링을 연결하고, 이어서 네 모서리의 사이드 폴대를 차례로 세웁니다. 모든 폴대를 세운 후 스트링을 균일하게 팽팽히 당겨 고정합니다. 비가 올 때는 타프 중앙 아일릿에 스트링을 연결하면 배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렉타타프는 바람에 약하므로 1폴+2팩+1스트링 시스템으로 구축하면 바람에 더 잘 견딥니다. 팩 하나에 받는 힘이 두 개로 분산되어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타프설치 필수 준비물 확인하기
| 준비물 | 용도 | 추천 사양 |
|---|---|---|
| 타프 스킨 | 그늘막 및 방수 | 내수압 1500mm 이상 |
| 메인 폴대 | 타프 지지 | 알루미늄 또는 스틸 소재 |
| 팩 | 지면 고정 | 20cm 이상 단조팩 |
| 스트링 | 장력 유지 | 메인 8m, 사이드 3~4m |
| 스토퍼 | 스트링 조절 | 플라스틱 또는 알루미늄 |
팩은 캠핑장 지면 상태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일반 잔디밭에서는 20~30cm 단조팩이 적당하며, 해변이나 무른 땅에서는 40~50cm 이상의 긴 팩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팩은 지면과 45도 각도로 박아야 최대의 고정력을 발휘합니다.
타프설치 주의사항 및 꿀팁 보기
타프설치 시 가장 흔한 실수는 스트링을 잘못 연결하는 것입니다. 스트링 끝에 비너를 연결하고 단조팩 고리에 거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바람에 의해 비너가 날아다니면서 주변 물건을 파손하거나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스트링 설치법은 폴대 고리에 스트링을 단순히 걸어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과한 힘을 받을 경우 스트링이 한쪽으로 풀리면서 폴대나 천이 손상되기 전에 자연스럽게 조정됩니다.
혼자서 타프를 설치할 때는 메인 폴의 중심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쪽 폴을 세우기 전에 반대쪽에서 각도와 길이를 재서 폴을 설치해놓으면 훨씬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도 이 방법을 숙지하면 혼자서 빠르게 타프를 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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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초보자에게 헥사타프와 렉타타프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초보자에게는 설치가 간편한 헥사타프를 추천합니다. 메인 폴대 2개만으로 설치가 가능하고 바람에도 강해 처음 캠핑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4인 이상 가족이라면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렉타타프가 더 실용적입니다.
타프 설치 시 팩은 어느 정도 깊이로 박아야 하나요?
일반적인 잔디밭에서는 20~30cm 깊이의 단조팩이면 충분합니다. 해변이나 무른 땅에서는 40~50cm 이상의 긴 팩을 사용해야 바람에 뽑히지 않습니다. 팩은 지면과 45도 각도로 박아야 최대의 고정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타프 설치 시 주의할 점이 있나요?
비 오는 날에는 타프를 팽팽하게 설치하고, 한쪽 방향으로 경사를 주어 빗물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해야 합니다. 타프 중앙 아일릿에 스트링을 연결하거나 물통을 걸어두면 빗물 배수가 원활해집니다. 빗물이 고이면 무게로 인해 폴대가 휘거나 부러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타프 원단 선택 시 내수압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타프 원단의 내수압은 1200~1500mm 정도면 일반적인 비를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폭우 시에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1500mm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블랙코팅 처리된 제품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 여름철 캠핑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