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이직을 했거나 퇴사 후 쉬고 있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서류 중 하나가 바로 전직장의 원천징수영수증입니다. 2025년 12월 현재, 내년 초 진행될 2025년 귀속분 연말정산을 완벽하게 준비하기 위해서는 이전 직장에서 근무했던 기간 동안의 소득과 세액 공제 내역을 증빙해야 합니다. 이직자는 현재 직장에서 합산 신고를 해야 하며, 무직 상태인 경우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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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원천징수영수증 발급이 필요한 이유 상세 더보기
소득세법상 근로소득이 있는 모든 개인은 1년간의 총소득을 합산하여 최종 세액을 결정해야 합니다. 연도 중에 회사를 옮긴 경우,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이전 직장의 소득까지 모두 합쳐서 연말정산을 진행해야 이중 과세를 방지하고 정확한 환급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표준 세액 공제만 적용되어 예상보다 적은 환급금을 받거나 오히려 세금을 더 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5년은 각종 비과세 혜택과 공제 항목이 세분화된 만큼, 이전 직장에서 정산받았던 내역을 꼼꼼히 대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직장에서 퇴사 시점에 이미 중도퇴사 정산을 마쳤더라도 최종 합산 신고를 위해 반드시 영수증 실물이 필요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식 발급 절차와 관련 법령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퇴사한 직장에 연락하지 않고 발급받는 방법 확인하기
많은 분들이 퇴사한 회사에 다시 연락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합니다. 다행히 국세청 홈택스(Hometax)를 이용하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본인의 소득 내역을 조회하고 출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전직장에서 국세청에 지급명세서를 제출한 이후에만 조회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중도 퇴사자가 발생하면 기업은 퇴사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홈택스 접속 후 ‘장부/도움말’ 혹은 ‘My홈택스’ 메뉴 내의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을 클릭하면 그동안 근무했던 직장들의 리스트와 원천징수영수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당해 연도(2025년)의 내역은 회사가 서류를 제출하는 시점에 따라 조회가 늦어질 수 있으므로 시기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2025년 중도 퇴사자 및 이직자 연말정산 주의사항 보기
2025년도에 이직을 완료한 근로자라면 현재 재직 중인 회사의 연말정산 기간에 전직장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이때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과 ‘소득자별 근로소득 원천징수부’입니다. 원칙적으로는 영수증만으로 충분하지만, 간혹 상세 내역 확인을 위해 원천징수부를 요구하는 기업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현재 무직 상태이거나 12월에 퇴사하여 새로운 직장을 구하지 못한 경우에는 이번 연말정산을 직접 진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2026년 5월에 진행되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직접 홈택스에서 신고하면 누락된 공제 항목을 모두 적용받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2024년 세법 개정안이 적용된 첫해인 만큼, 본인에게 유리한 공제 항목이 무엇인지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이득입니다.
전직장 폐업 시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절차 신청하기
전직장이 폐업하여 연락이 닿지 않거나 서류 발급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방법은 있습니다. 국세청에서는 폐업 기업 근로자를 위해 홈택스를 통한 직접 조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폐업하기 전 마지막 소득 신고를 마쳤다면 홈택스에서 지급명세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약 회사 측에서 신고조차 하지 않고 폐업했다면 관할 세무서를 방문하여 소득 확인 요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평소 급여 명세서나 통장 입금 내역을 증빙 자료로 보관해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국세청 전산에 등록되지 않은 소득은 근로자가 직접 입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발급 방식별 장단점 비교 안내문구 보기
| 발급 방법 | 장점 | 단점 |
|---|---|---|
| 전직장 직접 요청 | 가장 정확하고 빠른 실물 수령 | 퇴사 회사와 연락해야 하는 불편함 |
| 홈택스 온라인 발급 | 비대면으로 24시간 언제든 가능 | 회사가 명세서를 제출한 이후에만 조회 가능 |
| 관할 세무서 방문 | 온라인 이용이 어려울 때 확실한 도움 | 직접 방문해야 하는 시간적 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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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확인하기
Q1. 2025년 12월 퇴사자인데 지금 바로 발급 가능한가요?
보통 퇴사 시점에 회사 담당자가 중도 정산을 완료하므로 바로 요청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세청 홈택스 조회는 회사가 다음 달에 신고를 마쳐야 가능하므로, 급하신 분들은 퇴사 직전에 인사팀에 미리 서류 발급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Q2. 아르바이트나 일용직도 원천징수영수증이 필요한가요?
일반 근로소득자와는 달리 일용직 근로자는 원천징수로 납세 의무가 종결되므로 별도의 연말정산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특정 소득 이상이거나 상용직으로 전환된 경우라면 소득 합산을 위해 필요할 수 있으니 본인의 계약 형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3. 여러 군데에서 일했다면 모든 곳의 영수증이 필요한가요?
네, 맞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급여를 받은 모든 직장의 영수증을 모아야 합니다. 각 직장에서 발생한 소득을 모두 더한 금액이 본인의 연간 총소득이 되며, 이를 기준으로 세율 구간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Q4. 홈택스에서 조회되는 영수증에 직인 도장이 없는데 괜찮나요?
홈택스에서 출력하는 ‘소득자 확인용’ 영수증은 법적 효력이 있는 공식 문서입니다. 별도의 회사 직인이 없어도 연말정산 증빙 자료로 제출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금융권 대출 등 특수 목적의 경우에는 회사 직인이 찍힌 원본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원천징수영수증은 단순한 종이 한 장이 아니라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을 지켜주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직이나 퇴사 경험이 있다면 지금 즉시 서류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때 준비하지 못해 5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려면 지금 바로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구체적인 세액 공제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국세청 126 상담 센터를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